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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2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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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동 벚꽃축제

지난 7일과 8일 도봉구와 강북구 일대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벚꽃축제가 열렸다.


이날 강북구에서는 번2동 우이천 벚꽃축제가 우이천 일대에서, 번3동 벚꽃축제는 벌리공원에서, 삼각산동 벚꽃축제는 삼각산 아이원 아파트 정문 앞에서 펼쳐졌다. 8일에는 오패산로 30길 2 일대에서 송중동 벚꽃축제가 있었다.


도봉구에서는 지난 7일 도봉2동의 한마음 벚꽃놀이 대축제가 중랑천변에서, 창2동의 에코벚꽃축제가 우이천로에서, 야간에는 도봉구 아파트봉사단이 구청뒷길에서 벚꽃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했다.


창2동 에코벚꽃축제의 노래자랑은 Tbroad에서 방송한다.

 

▲창2동 에코 벚꽃축제 개막 식전 공연

▲창2동 에코 벚꽃축제를 찾은 사람들

▲창2동 에코 벚꽃축제 먹거리 판매

▲창2동 에코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2동 한마음 벚꽃놀이 대축제 행사장 무대

▲도봉2동 한마음 벚꽃놀이 대축제 노래자랑 대상 수상자

▲도봉2동 한마음 벚꽃놀이 대축제 안전을 책임 진 도봉2동 자율방범대원들

▲도봉2동 한마음 벚꽃놀이 대축제 축하공연

▲도봉2동 한마음 벚꽃놀이 대축제를 찾은 사람들

▲구청 뒷길에서 열린 벚꽃이 빛나는 밤에 현장

▲번2동 우이천 벚꽃축제

▲번2동 우이천 벚꽃축제

▲번3동 벚꽃축제 현장

▲번3동 벚꽃축제 현장

▲삼각산동 벚꽃축제 중 노래자랑

▲삼각산동 벚꽃축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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