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출마 포부를 밝히고 있다.

지난 5일 강북구 제2선거구 이상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상훈 예비후보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에게 강북구와 서울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예비후보는 현재 서울시 정책자문특별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도시재생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선거구인 수유1동, 인수동, 우이동의 도시재생활동 문제에 치중하고 있다.

그는 또 강북구에서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삼각산재미난학교 교장과 청소년수련관 난나운영위원등의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