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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50+, 스마트폰·마을환경 서포터즈 - 노인 아동 대상 스마트폰 및 환경 생태교육 진행 등
  • 기사등록 2018-04-04 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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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50플러스센터(센터장 장부경)는 50+세대(중장년층) 스마트폰·마을환경 서포터즈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원구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 환경생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대상층과 50+세대 통합 유도 및 강사활동을 통한 50+세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50+세대(50~64세)의 노원구 거주자로 해당분야 전문교육 이수 및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경력자, 본 센터의 교육이수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사업참여자는 교육 후 총 24회 (시간당 10,000원, 최대 2시간) 활동비를 받으며, 총 사업기간은 5월~8월까지다.


서포터즈 활동처는 스마트폰 서포터즈가 노원구 관내 노인복지관 등 시설로 노인대상 스마트폰의 이해, 활용 기술 교육 등을 강의하며, 마을환경 서포터즈는 노원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시설에서 아동 대상 환경이론, 천연제품 만들기 교육 등을 강의한다. 활동가능 횟수는 기관별 주 2~3회(회당 2시간)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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