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1-04 10:33:44
기사수정


▲지난 12월25일 단전으로 운행이 중단된 우이신설선 차량기지를 찾은 박용진의원(맨 왼쪽)이 관계자들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박용진 의원이 지난 12월 25일 단전으로 한때 운행이 중단된 우이신설경전철 차량기지를 방문해 사고 원인과 경과를 듣고, 재발방지를 주문했다. 우이신설선은 지난달 25일 단전사고로 인해 오후까지 전철 운행이 중단됐다가 8시간 후인 오후 2시경 부분적으로 재개됐다.


박용진 의원은 “사고는 전원공급 부분이 파손된 단순한 사고지만, 안전사고는 늘 예상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온다”면서 “재발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46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