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NGO모니터단’은 270여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평가 위원, 온·오프라인 1천여명의 모니터위원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여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김선동의원은 2017년 국정감사에서 북핵 위기와 관련한 안보정책,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 균형잡힌 정책질의로 국정운영 방향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김선동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대한민국 최고국민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청소년육성 의정대상’ 등 2017년에만 8관왕을 달성했다. 또 소상공인연합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시민단체와 청소년단체 등으로부터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선동의원은 “시민·전문가 여러분들이 국정감사 기간 동안 매순간 엄정하게 평가하여 수여하는 국감 우수의원상을 받게 되어 그 의미부터가 남다르다”며, “일회성 지적에 그치는 국정감사가 아니라 국민이 필요로 하는 법률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과 호흡하는 정치를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