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가전제품의 청소가 용이하지 않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경우가 생기면서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단비클리닉’을 제시했다.
‘단비클리닉(대표 조수형)’은 지난해 창업해 노원구청으로 부터 자활기업으로 공식 인정 받았다. 클리닉에는 가전테품 청소 기술교육과 3년간 수많은 현장경험을 토대로 숙련된 기술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조 대표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체품을 청소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02-952-7184~6).
▲단비 클리닉 에어콘 청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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