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문화체육센터가 회원들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9월부터 「온라인 대관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온라인 대관 시스템」을 통해 예약과 결제를 일원화함으로써 대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으로 대관 일정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시설 대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대관 이용 가능 시설은 풋살구장과 GX스튜디오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가입 후 예약홈페이지(https://yeyak.dobongsiseol.or.kr/)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월의 예약 일정은 전월 28일 오전 10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자세한 예약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는 창동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 팝업 또는 전화(☎02-901-504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창동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대관 도입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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