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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06 12: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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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다가오고 겨울날씨가 조금씩 걷히자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늘리고 있다. 우이천에는 대낮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삼삼오오 모여 시간을 즐기고 있다.


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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