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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행 의장, 최미경 의원 알뜰도서 교환전 참석 - “지식과 독서 통한 위안과 자원순환 의지 노력” 격려
  • 기사등록 2022-09-27 23:12:59
  • 수정 2022-09-27 23: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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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행 의장과 최미경 운영위원장이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장과 최미경 운영위원장이 지난 22일 강북구새마을회관 1층에서 열린 ‘강북구민을 위한 알뜰도서 교환전’에 참석했다.


알뜰도서 교환전은 더 이상 읽지 않는 헌책 3권을 가져오면 신간 서적 1권과 맞교환 해주는 행사로 새마을문고 강북구지부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문고 지도자와 지역 주민 등이 함께 하며 독서 문화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허광행 의장은 “책 읽는 강북구 만들기에 앞장서주는 강북구새마을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오늘 현장을 찾은 구민들이 새 책과 함께 지식과 독서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미경 운영위원장은 “강북구민의 사회·문화·경제적 자질 향상을 위한 지식 보급뿐만 아니라 교환을 통한 자원순환이라는 측면에서 두 배로 뜻 깊은 행사를 기획하고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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