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지역내 병원들은 지난 20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합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연합 진료 봉사에는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 을지병원, 자생한방병원 등 6개 지역의료 기관에서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무료 진료와 처방을 받은 사람은 지역내 독거노인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2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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