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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사&장학회
[신년 사설]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 / 창간 30주년 맞아 전력투구할 것
편집국 편집장
2021-01-05
[사설] ‘코로나19’보내고‘흰 소’를 맞자 / 씩씩한 기운얻어 고난극복 한 해 되기를
편집국 편집장
2020-12-29
[사설] 한가위는 위로받고 힘내는 때 / 가족의 정으로 코로나 이겨야
편집국 편집장
2020-09-28
[사설] '그린 뉴딜'선도 자임한 도봉구의 선견지명 / 온실가스 감축이‘미래 위한 선택’꿰뚫어봐
편집국 편집장
2020-09-15
祝賀(축하) 서울포스트신문사의 사무실 이전을 축하합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0-02-18
북부신문장학회, 13명 학생에 205만원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0-02-18
[사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는 ‘도봉구’처럼! / 이동진, 골목경제 살리기도 실력 보여주길
편집국 편집장
2020-02-11
<사설> 10년전 初心 지키는 임기 되길 / 도봉,강북구 취임 10년에 부쳐
편집국 편집장
2020-01-21
북부신문(주)장학회, 25회 장학금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0-01-21
북부신문운영위원회 장학회도봉분회로 변경
북부신문사 운영위원회(회장 조옥연)가 지난 9일 도봉1동 이천칼국수집에서 마지막 월례회의를 갖고 공식 해체를 결정했다. 앞으로 북부신문사 운영위원회는 북부신문장학회 도봉분회(분회장 정교선)로 변경 돼 장학회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고문을 맡게 된 조옥연 전 회장은 “감회가 남다르다”며, “북부신문 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운영위원회에서 얻은 경험 등을 잘 활용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교선 분회장은 “북부신문 장학회 발전과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정 분회장은 지난해 본업이 아님에도 참기름을 팔아 50만원의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북부신문 운영위원회는 지역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위원들을 보강해 2월 중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0-01-14
<신년 권두언> 총선 통해 민생 살피는 계기삼길 / 여야를 넘어 오직 구민 바라봐야
편집국 편집장
2019-12-31
북부신문(주)장학회, 23회 장학금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19-12-17
[사설] 김근태도서관을 역사의 표상으로 만들자 / 민주화와 정보화의 상징으로 키워 나가길
편집국 편집장
2019-11-26
북부신문(주)장학회, 22회 장학금 전달식
편집국 편집장
2019-11-19
북부신문사, 오리큐서 운영위원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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