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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의원, “자투리땅 등 마을정원으로 가꾸길”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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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 “현장에서 답을 찾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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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 “현장에 답이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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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성격 맞는 예산집행과 시기 등 선정하길”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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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조성사업 주먹구구식 행정 문제 있어”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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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과 가족 누릴 수 있는 체육시설 증설되길”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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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시의원 발의, 자원봉사 지원조례 개정안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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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찰대 폐지됐어도 역할 확대·전문성 강화해야”
서울시 관광경찰대가 결국 폐지됐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 ‘2024년 자치경찰위원회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경찰청의 일방적 조직개편으로 관광경찰대가 폐지됐다고 보고했다.이에 대해 박수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서울시가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시점에 관광경찰대가 폐지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박 의원은 “관광경찰대 폐지로 앞으로 기존 관광경찰대 역할은 어느 조직에서 하게 되는 것이냐”고 물었고, 김학배 위원장은 “4개 팀으로 구성된 기동순찰대 중 1개 팀에서 관광경찰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관광경찰대는 서울·부산·인천 등 지역 특수성에 따라 소수 광역지자체에서만 설치·운영한 조직이다.관광객이 붐비는 서울시는 이런 특수성을 반영해 외국인 능통자 등으로 구성한 관광경찰대를 운영해 왔다.박 의원은 “관광경찰대가 비록 부당하게 폐지됐지만, 오히려 이를 기회로 자치 경찰 내부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자치 경찰 자체 조직을 활용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을 확대하는 방향을 제안했다.김학배 자치경찰위원장도 관광경찰대 역할의 지속 운영과 확대 필요성 등에 동감한다며 방향성에도 적극 동의했다.한편, 박수빈 의원은 2023년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경찰청 조직개편으로 인한 관광경찰대 폐지를 우려하며, 자치경찰위원회의 선제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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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시의원, “창호 방화 성능 기준 강화해야”
박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2월 23일 시정질문을 갖고 아파트 등에서 수직적 화재확산을 막기 위한 외벽 창호의 방화 성능 기준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대형화재 발생 시마다 PVC 창호의 화재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며, “관련 연구나 국토부 용역에서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고 건축법까지 개정됐지만 국토부는 수직적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외벽 창호 방화성능 기준은 제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서울시도 발코니 확장 시 상부로 화재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도록 되어있는 90cm 높이의 방화유리나 방화판이 설치되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을 마련했는데, 애초에 방화 성능을 지닌 창호가 설치되면 미관이나 안전 모두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범위 확대로 건축자재 성능 기준이 단열에만 치중되면서, SH공사 임대아파트 창호 설계기준에도 난연이나 방화 성능 기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석 의원은 “최근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창호 방화 성능 기준을 강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SH공사 임대주택은 난연, 방화 성능을 갖춘 창호를 사용하도록 내부 규정을 강화하고, 서울시는 국토부에 외벽 창호 방화 성능 기준마련을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박석 의원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기존 대책을 답습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화재 예방 및 피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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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노력 더 풍성하게 결실 맺는 과정 남아”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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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이방학 경전철 설계비 확보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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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시의원 발의, 패션봉제산업 지원 조례안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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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위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돼야”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2월 27일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은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수차례 전문가 자문회의 및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을 거처 확정된 것으로 ① 단지 내·외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색 열린단지 조성 ②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 공급을 통한 지역 소통 활성화 ③ 교통체계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④ 도봉산, 북한산 조망과 인접 저층주거지역을 고려한 높이계획 등 4가지 원칙이 담겨 있다.방학동 685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전망이다. 이은림 의원은 “방학동 685일대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연장,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인근의 모아타운과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대적인 도시변화가 예상되는 곳인데도 노후 된 단독,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신속통합기획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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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편집국 편집장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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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공중케이블 정비 방법 지속 발굴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