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허상-장종찬 2016-08-2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허 상
 
장종찬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
있는 것 같아


넌지시
갈 걸음 멈추고
뒤 돌아보면


눈에
거슬리는 이
아무것도 없이


바람 소리만
내 귀를 스치네


그 누구를
그리워 함이냐


그 누구를
기다림이냐


멍하니
눈을 들어
허공만
바라보니
허공속에
날아가 버리는
생각 뿐 이로구나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