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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청렴 아침방송, ‘방송은 청렴을 싣고’ 2019-05-1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선종복)이 조직구성원 간 청렴의식을 공유하고 청렴정책에 능동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청렴 아침방송을 실시한다.

청렴 아침방송은 매월 두 째주 수요일 아침에 2018년도 북부교육지원청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렴송을 튼 후, 그 달의 발표자가 평소의 청렴 소신이나 생활 속 청렴 미담 사례 등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침방송 대본은 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재해 누구나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첫 방송에서 선종복 교육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낭송한 후, “5월 가정의 달에 가족과 청렴의 소중함을 되새기기를 바란다며 덕담한 후, “청렴의식이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에게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정다감한 청렴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청렴 아침방송에서 인사말 하고 있는 선정복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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