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
2016-08-08
장종찬 mink1895@naver.com
장종찬 mink1895@naver.com
아름다운 사랑
장종찬
나 얼굴 그대에게 보이려고
여기 내밀어 봅니다
나 그대마음 가질려고
그대마음 나 기다립니다
얼굴도 없고
와 주는마음도 없는데
그 마음 그리워 기다림인가
지처버린 나 추수리기 원해
나 마음 그대잊고
그대마음 나 잊으리
오고가는 두마음
알아볼수 없도록
살며시 왔다 가드래도
흔적 남기지 말고
조용한 님 마음에
그대 느끼지 않도록
바람소리에 그대 감추고
저 멀리 떠나가소서
그런다고 잊으리오
멀리간듯 가까이 온듯
잡혀지지 않는 나 마음
어느세 그대곁에 머무네
그 누구가 갈리리오
두 마음에 쌓인 그리움을
가만히 놓아두면
두 마음 서로 껴안고
아름다운 사랑
부러웁게 꽃 피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