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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자활센터 힐링지원사업 우리 꽃길만 걷자~ 2018-11-1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노원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주민들이 경기도 화담숲으로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노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참여주민과 종사자들과 함께 지난 10월 26일 노원구청의 자활기금을 받아 경기도 광주 화담숲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우원식 국회의원(3선, 더불어민주당)은 노원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노원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격려하였다. 우 의원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동네자전거포, 맑은나래, 반짇고리, 행운배송 등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모색하고 전국 250여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노원구 생활복지과 정영자과장, 노원구의회 이영규의원(행정재경위), 김준성의원(운영위, 복지위)이 직접 방문하였고 김태권의원(복지위), 김성환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회기 중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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