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mink1895@naver.com
이경환 경장
강북경찰서 수유2파출소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7월 중순의 여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피서객들이 바다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매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사망자가 300여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으며 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 발생으로 2,000여명이 구조됐으며 이중 아이들 사고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얼마 전에는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던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 보다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바다에서의 안전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몇가지 안전수칙을 전해드리려고 한다.
▲물속에 들어가기전 사전준비 운동하기 ▲수영 경계선을 지키기 ▲구명조끼 착용하기 ▲사고발생 시 해양긴급신고 122로 신고하기 등이다.
우선 해수욕은 해수욕장에서만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경계선을 벗어나 해수욕장이 아닌 곳에서 해수욕을 즐기다가 사고 발생 시 구조를 받기가 어려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무엇보다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시 무리하여 직접 물속에 뛰어들지 말고 해양긴급시고(122)로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큰소리로 주변에 사고를 알리고, 직접 구조를 해야 할 경우 튜브나 장대 등을 이용하여 구조하는 것이 좋다.
거기다 아이들의 물놀이는 부모가 시야 범위 내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
경찰과 관계기관 및 해수욕장 안전요원 모두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지만, 바다를 찾는 해수욕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고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