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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북부자활센터, ‘자활기업 창업교육’ 자활기업 다양한 업종 사례 소개 및 창업 전문 정보 제공 2018-09-1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노원북부자활센터가 자활기업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준배)는 지난달 23일 근로의욕증진을 도모키 위해 참여주민 대상으로 자활기업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활기업의 다양한 업종(판촉물, 청소, 집수리, 물류배송, 제유업, 식품, 세탁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적인 창업 관련 전문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주민의 자립을 위한 역량강화 및 탈수급에 대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센터측은 자평했다.


최 센터장은 “정기적으로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하여 노원구 내 저소득계층 참여주민이 경제적으로 안정을 느끼고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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