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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새마을 협의회, ‘사랑의 집고쳐주기’ 2018-08-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새마을지도자 노원구협의회 지도자들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진행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노원구협의회(회장 김도수)는 지난 3일 지역내 영세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김 협의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지도자 3명이 참여해 벽지도배와 전등교체를 실시했다. 또, 실내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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