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공용 화장실 『경찰특별구역』 표지판 부착
2016-07-25
편집국 mink18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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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국환 경위
최근 묻지마 범죄로 인하여 안타까운 생명들이 희생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신질환자로 인한 범죄로 시작되어 정신적인 문제가 없는 엘리트 사회 구성원들까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상태로서 언제 어느 곳에서 이러한 무참하고 무서운 범죄가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우리 국민들은 늘 불안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강남에서 발생한 화장실 사건에서 보듯이 비교적 남녀가 자유롭게 공동으로 이용하여 출입할 수 있는 곳은 더욱 여성들의 위험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수유3파출소 4팀은 지난 7월 14일경에 이러한 위험성을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하여 유흥가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남녀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화장실을 대상으로 화장실 입구에 “경찰특별순찰구역” 이라는 표지판과 “여성 불안 신고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여 여성들로 하여금 불안한 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신고하게 하는 한편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조금이나마 경찰이 부착한 스티커를 보고 경찰이 관심있게 순찰 점검을 한다는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하여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유3파출소 경찰관들은 항상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