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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자 2016-07-18
편집국 mink1895@naver.com

 

양지민 순경
서울강북경찰서 수유1파출소

 

 

 

위기에 처해졌을 때 『여자와 아이들 먼저라는 버큰헤드 정신』 즉 약자에 대한 배려, 힘 있는 자가 힘 없는 자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야 말로 문명사회로 가는 중요한 나침반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2년부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및 강력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오원춘 사건부터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등 세간이 뜨겁다. 이러한 범죄는 피의자가 온전하건 온전치 못하건,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간에 본인보다 힘이 쎈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힘이 없는 약자들인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이다. 이런 범죄를 언론을 통해 접할때마다 우리 시민들은 이러한 반이성적이고  반문명적인 비겁함을 사회에서 물아내고자 하는 열망들이 가슴속 깊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경찰청 및 지자체 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을 보호하고자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홍보부족 등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좋은 정책들이 빛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경찰청 및 지자체에서 여성범죄예방을 위한 정책들은 다음과 같다.

 

 

1. 경찰청에서는 관할 경찰서 지구대?파출소별 2개소 이상 『여성안심귀갓길』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안심귀갓길에는 CCTV가 중점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관제센터에서 수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또한 LED조명등 설치로 조도가 밝아 범죄예방에 효과적인 환경을 구축하였다.

 

 

▶ 관할경찰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 동별 여성안심귀가길 안내 참조 

2. 지자체에서는 평일 22:00~01:00사이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운영하고 있다. 늦은 시간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들을 안전하게 거주지까지 동행해주는 서비스 이다.

 

 

▶ 이용방법: 지하철역 및 정류장 도착 30분전 120번 다산콜센터에 전화하면 이용가능
3. 서울시 『여성 안심지킴이집』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을 『여성안심 지킴이집』으로 지정하여 24시간 CCTV와 경찰서 핫라인이 구축되어 있어 위급상황에 처한 여성이 편의점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면 편의점 직원이 전화기를 들면 즉시 112신고센터에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4. 경찰청에는 운영하는 『112긴급신고』앱이다. 납치?성범죄와 같은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112신고가 어려울 경우 어플 앱을 이용해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앱을 다운받아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면 GPS로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제도들 운영과 함게 경찰청에서는 최근 발생한 여성범죄로 인해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기간은 2016. 6. 1 ~ 8. 31까지(3개월간)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치안정책에 반영하여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이웃간 유대감을 바탕으로 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고 보호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버큰헤드 정신』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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