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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님들이 즐겨 쓰시던 진리들(1) 2016-07-04
편집국 mink1895@naver.com

 

선조님들이 즐겨 쓰시던 진리들인 격언, 금언, 속담, 교훈 등은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생활 속 경험에 의해서 얻어진 값진 진리 덩어리들입니다. 이 글 속에서 각국의 민족성을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A. 등잔불 밑이 어둡다.

 

 

 

아무리 해박한 지식과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사람뿐만 아니라, 어떠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 몸의 뒷모습을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 간접적으로 보려면 두 개의 거울로 볼 수 있고, 영상을 통해서만이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 등짝의 한복판은 손이 닿지 않아 긁을 수가 없습니다. 효자손이나 타인이 긁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듯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자기 몸의 일부도 마음대로 못하듯 진리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내 몸 안에 모두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도 신도 모두 내 몸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먼 곳에서 찾으려고 하니까 터득이 안 됩니다.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하고, 자연과 책, 생활의 주변에서 찾아야합니다. 우주의 많은 부분은 암흑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진리는 암흑처럼 가려져 있습니다. 이 가려진 진리는 많은 책을 읽다가 터득됩니다. 진리도 무궁무진합니다. 지혜 또한 그렇습니다. 자신을 가장 잘 돌아봐야 합니다. 나의 가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스스로를 많이 격려해야 합니다. 본인의 육체와 정신 모두가 진리와 지혜의 보고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B.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사람은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꾸준한 노력을 하면 못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노력은 안 한 채 미리 포기하고 겁에 질리는 무지와 나태 속에서 자기의 정신과 능력을 단정지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자포자기부터 해버리는 어리석음이 자기의 발전과 미래를 어둡게 하고 삶을 힘들게 합니다. 어리석은 인생살이로 추락시키는 모순을 범하지 말고 꾸준한 노력으로 큰 목표를 향해 죽는 순간까지 정진하면 그 노력은 꼭 성취되고 빛을 발하여 좋은 정신력으로 먼 후세에까지 길이 보존되고 큰 빛으로 남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한번 뿐인 삶의 시간을 알차고 부지런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미리부터 한계점을 그어버리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차분하게 지속적인 노력을 하면 반드시 목표점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의미있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C. 개천에서 용 난다.

 

 

 

모든 물의 수원지는 실개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실개천의 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고 바닷물을 만들 듯 사람마다 자기의 특성이 있으니 어떠한 처지에 있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노력하면 꼭 성취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환경과 고난을 겪어도 참고 견디면서 정직한 노력을 진실되게 하면 하늘로 승천하는 용처럼 비상할 수 있으니심한 고통과 어려움도 극복하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이끌어 가며크게 대성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격려의 말이라 생각합니다.

 

 

숨겨진 능력과 재능은 가려져 있다는 말이며, 또한 용이 사막이나 바위틈에서 태어나는 일은 절대로 없는, 다시 말해 아버지의 근본이 중요한 점을 바르게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아버지의 바른 정신 속에서 좋은 자녀가 탄생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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