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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이 새로 태어납니다 12면 체제, 수요일 발행 단행 2017-10-3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장용석 편집인

동북지역 정론지로 우뚝 서온 북부신문이 면모를 일신하고 독자여러분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갑니다. 필봉은 더욱 예리하게 가다듬고, 논지는 더욱 거침없이 펼쳐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실히 이행하는 대표 언론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북부신문은 12면 발행체제를 단행합니다. 이는 보다 많은 정보를 담아 주민들에게 지역 소식을 속속들이 전달하기 위한 조처입니다. 또 발행일자도 월요일에서 수요일로 옮깁니다. 묵은 뉴스를 전달하지 않고 그 주에 벌어질 사항 중심으로 뉴스를 담기 위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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