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곽인혜 의원, 미아사거리 도봉로10가길 민원현장 점검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 위해 도로포장 조기 추진키로 2025-08-2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곽인혜 의원은 최근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인 미아사거리 도봉로10가길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도로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골목길임에도 평소 주민과 방문객 통행이 많고, 인근 흡연자들이 자주 이용하면서 이용 빈도가 높았다. 그러나 도로 곳곳에 발생한 균열과 파손으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곽 의원은 주민 민원인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도로관리과 관계자들을 불러 현실적인 대책을 협의했다. 특히 해당 구간이 사도(私道)지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도로포장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곽인혜 의원은 “이번 도로포장 공사를 신속히 완료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동시에 주민과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곽인혜 의원이 주민 안전이 우려되는 골목길 안전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