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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최미경 의원, 백운천 개방 논의 위해 현장 방문 지역상권 활성화와 구민 여가 복지 향상 위해 개방 추진 2025-03-26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이상수·최미경 의원이 최근 백운천 개방 관련 민원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치수과 관계자와 우이백운골 상가번영회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현재 백운천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지만, 지역상권 활성화와 구민의 여가 복지 향상을 위해 개방 논의가 지속돼 왔다. 이에 두 의원은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백운천 개방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상수 의원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백운천 개방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미경 의원은 “백운천 개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어 여러 관계자와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이상수·최미경 의원이 관계자들과 백운천 개방 관련 민원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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