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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회의원, 도봉구 발전 위한 다양한 성과 거둬 특별교부금 확보, 교통·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발전 기여 2025-02-1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김재섭 국회의원(국민의힘, 도봉갑)이 당선 이후 도봉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내며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김 의원의 첫 번째 주요 성과는 특별교부금 확보다. 당선 첫해 도봉구는 약 227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예산은 도봉구의 민생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힘썼다. 김 의원은 창동 민자역사 완공에 적극 협력했으며, 창동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 최근 착공되는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편의 증진에도 기여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서울아레나 착공에도 힘을 보탰다.


주거 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김 의원은 재건축 절차 간소화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켰으며, 쌍문동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에도 힘써 주민 복지와 주거 환경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공원 및 우이천, 중랑천 산책로 재정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김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민생 문제에 집중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의힘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재섭 의원은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봉구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지난해 5월 창동민자역사 공사현장을 찾은 김재섭 의원(가운데)이 공사 관계자로부터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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