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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2025년 첫 임시회 2월 4일 개최 확정 14일간 19건 안건 심사하고 2025년도 구정업무보고 받아 2025-01-2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가 2025년 첫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1월 22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폐회 중 열린 운영위원회(위원장 홍은정)에서는 제342회 임시회의 회기와 의사일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르면 2025년 첫 임시회는 2월 4일(화)부터 17일(월)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대표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 동의안 6건, 보고의 건 3건, 의견청취안 1건이 상정돼 총 19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또, 2025년도 집행부의 업무를 파악하는 구정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도봉구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다.


홍은정 운영위원장은 “2025년 첫 임시회부터 상정된 안건이 많다”며, “도봉구민을 위해 모든 안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의회는 구민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의사일정과 기타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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