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서울대 박찬국 교수와 함께하는 ‘니체의 철학’ 특강 편지문학관, ‘어떻게 살 것인가’ 주제로 인문학 강연 마련 2025-01-23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도봉문화원 편지문학관이 새해를 맞아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22일(수) 오후 7시 편지문학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니체와 함께 인생을 생각한다’ 특강에는 국내 최고 니체 권위자인 박찬국 서울대 철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특강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현대인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특히 새해를 맞아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강연은 편지문학관이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하는 ‘편지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편지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편지문학관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니체와 함께 인생을 생각한다’는 인문학 특강을 준비했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