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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 호국선열과 호국영령 기리며 민생안정과 구정발전 다짐 2025-01-0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4·19학생혁명기념탑에 헌화·분향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해 2일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4·19학생혁명기념탑에서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는 “강북구민과 함께 민생 안정과 구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이후 이순희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2025년은 강북구 개청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북한산과 우이천 일대를 강북형 웰니스 구심점으로 조성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구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약자 보호와 복지정책을 강화해 ‘내 삶에 힘이 되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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