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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상공인 행복장터’ 개최 12개 업체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2024-12-03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도봉구민회관에서 ‘소상공인 행복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약초, 꿀, 참기름 등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이 최근 구민회관 소공원에서 ‘도봉구 소상공인 행복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봉구소상공인회 주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복장터에는 우리들 약초마을, 대동상회, 김가네 등 12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특산품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약초, 꿀, 참기름 등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기수 이사장은 “이번 소상공인 행복장터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들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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