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민주당 도봉갑, 국정농단 규탄 서명운동 전개 안귀령 위원장 특검 도입 위한 적극적 행보 이어가 2024-11-1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안귀령 위원장과 강철웅·박상근 의원이 천만인 서명운동 발대식에 참석하는 등 특검 도입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안귀령)와 강철웅·박상근 도봉구의원은 지난 5일부터 김건희·윤석열 정부의 국정농단 의혹을 규명할 특검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봉구 곳곳에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에 창동역과 쌍문역에서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또, 도봉갑 지역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시작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도 매주 참석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열린 집회에서는 안귀령 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참여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연대를 강화했다.


안귀령 위원장과 강철웅·박상근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주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발대식에도 참석했다. 이들은 서명운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특검 도입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