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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시의원, 모아공동체 유아 숲 체험교육 참석 숲에서 자연물 활용 놀이 통해 환경과의 상호작용 배워 2024-11-0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홍국표 시의원이 유아 숲 체험교육에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국표 시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10월 23일 도봉구의 ‘효자동’ 모아공동체가 주관한 유아 숲 체험교육에 참석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모델인 ‘효자동’ 모아공동체는 쌍문1동어린이집, 아이숲어린이집, 꿈동산어린이집, 로뎀아이어린이집, 둘리어린이집 등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로 접근 가능한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보육모델이다. 이번 숲 체험교육에서는 아이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가을의 자연을 즐기고, 숲에서 찾을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홍국표 의원은 “숲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한다”며, “이런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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