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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종합체육센터 헬스장 보수공사 후 재개장 여자 탈의실 파우더룸 확장 등 운동 환경 개선 2024-11-0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환기창 추가 설치 등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한 쌍문종합체육센터 헬스장 전경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이 운영하는 쌍문종합체육센터 헬스장이 10월 한 달간 보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1월 1일 재개장했다.


쌍문종합체육센터는 더욱 쾌적한 운동 환경 제공을 위해 △여자 탈의실 파우더룸 확장 △환기 창 추가 설치 △유리벽 틈새 마감 등의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또, 스텝밀과 힙쓰러스트 머신 등 새로운 운동기구도 추가 도입하고 헬스장 정원을 기존 350명에서 380명으로 확대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김기수 이사장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더욱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운동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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