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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최미경 의원, 솔밭근린공원 정비사업 현장점검 구민들 위해 노후 운동기구 정비와 돌담 설치 진행 중 2024-10-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왼쪽부터) 최미경, 이상수 의원이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솔밭근린공원 정비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상수 의원과 최미경 의원이 최근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와 함께 솔밭근린공원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정비 상황을 확인했다.


정비 공사는 공원의 안전과 미관 향상을 목표로 노후 운동기구 정비와 공원 북쪽 경계에 돌담 설치 작업 등이 진행 중이다.


현장 방문 중 두 의원은 공원 이용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따졌다.  


이상수 의원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공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미경 의원 역시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구민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솔밭근린공원은 서울 유일의 평지형 소나무 군락지로, 약 100년생 소나무 1,000여 주가 자생하고 있는 곳이다. 3만4,955㎡ 규모에 다양한 조경·문화·운동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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