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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 학생들 격려 우이천 곤충과 식생 등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 배워 2024-10-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15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우이천 생태환경 체험’ 수업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과정 연계 통합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은 우이천에 서식하는 곤충과 식생, 조류 등을 관찰하며,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배운다. 강북구의 3개 초등학교 175명의 학생들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학급별로 참여하게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1급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깨끗한 우이천은 다양하고 풍부한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라며, “다양한 곤충들과 식물들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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