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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시의원, 도봉구 지역축제 잇달아 참석 주민 격려 “주민 소통과 화합, 지역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4-10-1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쌍문4동 소나기 한마당 축제를 찾은 박석 의원이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사를 하고 있다.


박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자신의 지역구인 도봉구의 여러 지역축제에 잇달아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9일 쌍문4동에서 열린 ‘소?나?기 한마당’에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주민 간 소통과 나눔,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의 쌍문4동 대표 행사다. 축제에서는 지역 학생들의 공연과 유명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앞서 박 의원은 3일 열린 방학3동 ‘제12회 은행나무 축제’와 쌍문2동 ‘제6회 노해마을 한마음축제’에도 참석해 주민들을 만났다. 이 축제들은 코로나19로 5년 만에 재개돼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박석 의원은 “오랜만에 열린 축제임에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 기쁘다”며, “주민이 주체적으로 기획·참여하는 지역축제가 계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화합,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채로운 지역축제를 통해 도봉이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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