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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시의원, SH공사 종합감사 미흡 지적 한강 수상 및 수변 개발 사업 누락 문제 등 제기 2024-10-08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박수빈 서울시의원

박수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회의에서 SH공사에 대한 종합감사 미흡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감사위원회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올해 초 서울주택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개정으로 한강버스 등 한강개발 사업이 SH공사의 주요 사업에 포함됐음에도 이번 종합감사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은 점은 의아하다”며 SH공사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한강 수상 및 수변 개발 사업’이 종합감사에서 누락된 점을 문제 삼았다. 


특히 박 의원은 한강사업 관련 예비비 전용 문제와 선박건조 계약 과정의 의혹, 안전 문제 등이 시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음에도 감사위원회가 이를 무시하고 SH공사의 한강사업에 대한 감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또,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한강개발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며 감사위원회가 선별적으로 감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감사위원회가 시장의 역점사업에 대해 눈을 감는다면 개방형 감사위원회의 의미가 퇴색될 것”이라며 감사기구의 독립성 문제도 지적했다.  


박수빈 의원은 “SH공사에 대해 주택 분야만 감사했기 때문에 이는 종합감사라고 볼 수 없다”며, “내년에 SH공사에 대한 종합감사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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