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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 서울시의원
박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7일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교통체증 개선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간에는 동서 간 연결체계 구축과 중랑천변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2,212억원을 투입해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을 조성한다.
마들지하차도 보수보강공사와 마들지하차도 종점에서 상계지하차도 종점까지 확장공사로 해당 구간 차로가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해왔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에 안전지대 철거 및 복공판 추가 설치, 창동교 및 상계교 진출로 신호체계 변경 등을 통해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박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서울경찰청의 공사 중 교통소통대책 변경 심의(자문) 절차를 거쳐 개선 조치를 취했다.
박석 의원은 “병목현상 해소로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의 상습 정체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간선도로는 1991년 개통 후 하루 15만 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도로로, 간선도로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화 사업이 추진 중이다.
*개선 조치사항
- 마들지하차도 종점 ~ 지하차도 공사 시점: 중분대, 안전지대 철거 및 차로 추가(3 → 4)
- 창동교 및 상계교 진출로: 진출로 신호체계 변경, 보행자 안전지대 설치, 차선 변경
- 창동교~상계교(본선): 추가 복공 설치 구간 등 차선 도색으로 차로 추가(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