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최인준 운영위원장
강북구의회 최인준 운영위원장이 지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전문성 강화와 구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계획을 제시하며 제9대 후반기 의정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의회는 구청과의 견제와 균형이라는 원칙을 기본으로,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삶을 살펴야 할 중요한 의무가 있다”면서, “강북구의회가 제 역할을 다해내고, 항상 구민의 곁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운영위원회 활동 계획에 대해 최 위원장은 세 가지 주요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첫째,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교육 추진, 둘째, 의회 활동에 대한 홍보와 소통 기능 강화, 셋째, 의원들 간 의견 조율을 통한 원활한 의회 운영이다.
최 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복잡해지는 정책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또, 구민들이 우리 의회의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중요성을 실감하며, 정책의 효능감을 느끼게끔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에 대해서는 “기존의 관습, 관행에서 배울 것은 배우고, 또 필요할 때에는 색다른 시선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며, “강북구의회와 구청은 앞으로도 건강한 협력과 견제를 통해 강북구민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운영의 묘를 살려, 우리 의회가 보다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기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선진 의회 정치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