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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인혜 행정문화위원장
강북구의회 곽인혜 행정문화위원장이 위원장으로서 제9대 후반기 의정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곽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곽 위원장은 “행정문화위원회는 강북구의 행정-문화 정책을 기획하고, 재정-인사-조직 등 구정의 가장 핵심 업무를 소관하는 위원회”라며, “강북구의 현재와 미래 설계도를 준비하고, 각 부문에서 잘 연계돼 주민들의 실생활에서 잘 구현되도록 신중하고 세밀하게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운영 계획에 대해 곽 위원장은 세 가지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주민, 여러 집단, 단체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고, 정책을 협의하겠다”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집단지성’의 활용을 내세웠다.
둘째, 강북구민의 문화적 풍요 증진이다. 도서관 프로그램 확대, 문화시설 확충, 지역 예술인 지원 등을 통해 강북구의 문화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구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개선이다. 곽 위원장은 “의회에서 이루어지는 조례 제정이나 행정감사들이 구민들의 삶을 직접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에 대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균형을 이루며 같은 목표로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고민한 것은 지체하지 않고 정책으로, 해결책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강한 추진력으로 어떤 일에든 구민의 행복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