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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건 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가 지난 7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까지 9일간 일정의 제340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7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8일 운영위원회에서는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이어서 10일(목)과 11일(금)에는 행정기획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의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도봉구 생태문화도서관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국공립 방학2동어린이집 재위탁 동의안, 방학동 68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관한 의견청취안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자료제출, 증인 등 출석 요구의 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7일 1차 본회의에서는 의사일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 통해 다양한 도봉구민의 의견을 전했다.
이호석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및 이용안내 홍보 강화를 요청했으며, 강혜란 의원은 월천근린공원에 황톳길 유치를 촉구했다. 정승구 의원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불법주차에 강경 대응할 것을 주문했고, 박상근 의원은 신창초등학교 정문 앞 교통사고와 관련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도봉구청에서 제출한 조례안 4건과 동의안 3건, 보고의 건 2건, 의견청취안 1건을 포함해 총 13건이다.
도봉구의회는 이들 안건에 대해서 상임위 심사를 거쳐 임시회 마지막 날인 15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