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추석 성묘객 편의와 안전한 귀성길 총력
시립장사시설 특별근무, 자동차전용도로 특별관리 등 추진
2024-09-1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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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자동차 전용도로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위해 다양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으로 시립장사시설의 편의 제공, 자동차전용도로 특별 관리,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에서는 성묘객을 위한 특별 근무에 들어간다. 연휴 기간 400여 명의 공단 직원이 근무하고, 250여 명의 교통통제 인력이 추가 배치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10만여 명의 성묘객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간이화장실과 교통안내 표지판도 추가 설치된다.
또 귀성 및 귀경길의 안전을 위해 주요 자동차전용도로의 특별 관리를 시행한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12개 노선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비상 대비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 서울 도시고속도로 누리집을 통해 명절 정체예보를 제공해 운전자 편의를 도모한다.
한편, 추석 기간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된다. 지하도상가,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등에서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이 이뤄지며, 청소 및 경비 업무도 강화된다. 장애인콜택시 이동지원센터는 연휴 기간 특별 근무를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