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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요! 강북 인디 음악 여행” 강북문화재단, 인디음악 라이브 공연 마련 2024-09-1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카페 멘덜리에서 열린 인디음악 라이브 공연에서 싱어송라이터 ‘DOO(두선정)’와 밴드 맥거핀의 보컬 ‘변하은’이 60여 명의 관객과 호흡을 맞췄다.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지역 내 인디음악 활성화와 문화 공간 발굴을 위한 ‘강북 인디 음악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27일(금)까지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의 ‘자치구 인디음악 생태계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강북구 내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인디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밴드,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해 ‘인디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연은 수유동의 ‘카페 멘덜리’와 ‘싸롱드비’, 번동의 ‘책방 시행과 착오’, 그리고 ‘디앤씨 뮤직 스튜디오’ 등 특색 있는 문화 공간에서 열린다.


첫 공연으로 지난 3일 카페 멘덜리에서 열린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DOO(두선정)’와 밴드 맥거핀의 보컬 ‘변하은’이 무대에 올라 60여 명의 관객과 호흡을 맞췄다.


6일에는 밴드 ‘낭만브로’, ‘마늘과 쑥’, ‘제니와 좋은 친구들’이 수유동 ‘싸롱드비(Salon de B)’에서 무대를 꾸몄다. 싸롱드비는 책, 맥주, 밴드를 좋아하는 구민들의 아지트이자 인문학 카페로, 대중음악 공연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오는 25일(수)에는 번동 소재의 ‘책방 시행과 착오’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책방 시행과 착오는 방문객의 시행착오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북토크 등 다양한 동네 모임이 진행되는 작은 골목 책방이다. 이날은 싱어송라이터 ‘SAGA’와 밴드 이글루베이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조이민’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마지막 4차 공연은 27일 지역주민과 함께 음악과 문화를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수유동 ‘디앤씨 뮤직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브라비즈’와 ‘로미오와 줄리엣’은 각각 성악과 관악 협주 공연을 선보이고, ‘레다’, ‘박원경’, ‘김경범’, ‘이위순’은 관악과 재즈 보컬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강북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에도 뮤지션과 공간 운영자 등 인디음악 생태계 주체와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강북형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공연은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고,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02-994-85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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