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계속되는 폭염에 ‘봉달샘 냉장고’ 운영 연장
31일까지 연장해 시원한 얼음물 제공 장소도 1곳 늘려
2024-08-2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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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달샘 냉장고 운영 모습 및 봉달샘을 운영하는 8곳의 위치도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얼음물을 제공하는 ‘봉달샘 냉장고’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종료일은 당초 14일에서 31일로 연기됐다.
구는 지난 7월 15일부터 지역 7개소에서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해왔으며, 8월 1일부터는 하루 공급량을 이전보다 15% 이상 늘려 공급하고 있다. 또 중랑천 황톳길 옆에서도 새로운 운영을 시작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연장 운영되는 장소는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상계교 하부 ▲중랑천 창동교 하부 ▲우이천 우이3교 하부 ▲우이천 수유교 주변 ▲초안산근린공원 입구(창원초교오거리) ▲발바닥공원(꽃피는 숲속마을) ▲중랑천 황톳길 옆(서원아파트 105동 앞) 등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온열질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봉달샘 냉장고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면서, “시원한 생수로 야외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