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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가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청년 공감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9월 4일(수)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청년들의 고민과 사연을 함께 고민하고 해소하기 위한 <청년 공감 토크콘서트>를 마련한다. 이번 공감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명사특강과 2부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퀴즈쇼가 준비돼있다. 퀴즈쇼는 오 구청장이 도봉구 청년정책에 대해 문제를 내고, 참가자들이 정답을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1부에서는 유튜버 무빙워터가 ‘대체되지 않는 방법’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무빙워터는 MBC <아무튼 출근>에서 소신 있는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공감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저서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는 행복의 의미와 일과 삶의 병행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어지는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유튜버 무빙워터와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청년들과 소통한다. 이들은 사전 접수된 청년들의 사연과 고민을 읽어주고 즉석에서 라이브 연주와 노래를 통해 청년들에게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딴딴은 ‘겨울을 걷는다’, ‘니가 보고 싶은 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로, 청년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과 창업,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에 고민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2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9월 3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2일까지 신청 전용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사연을 보내준 참여자에게는 경품 당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들이 평소 갖고 있던 고민을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자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