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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을지연습 마무리 국가안보 강화와 비상 대응능력 향상 등 협력체계 구축 2024-08-2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아이들과 함께 을지훈련 첫날 구청 1층에 전시된 다양한 총기류를 관람하며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19일 구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도봉구대대,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 상황보고회를 갖고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사상황 보고 등이 진행됐으며, 최근 고도화된 북핵과 미사일 위협, 사이버 공격 등의 국가 안보 이슈가 강조됐다.


을지연습은 이날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도봉산역 대테러훈련, 주요 현안 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의 실제 훈련이 포함됐다. 


특히, 22일 오후 2시에는 도봉구 전 지역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됐다. 이 훈련에는 56보병사단 예하 도봉대대,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등이 참여해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을 진행했다. 도봉산역 일대에는 군·경 합동 교통통제소가 설치됐으며, 도봉산역~도봉소방서 간 약 5.5km 구간에서는 긴급차량 이동 훈련이 실시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민방위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훈련 첫째 날 구청 1층 로비에서는 국가 안보 의식 고취와 을지연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군 장비 전시회가 열렸다. 박격포, 총기 등 다양한 군 장비가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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