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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을도서관, ‘도시 인문학 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대도시 서울 탐구와 함께 도봉구 현재와 미래 조망해 2024-08-2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학마을도서관이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특집으로 준비한 ‘도시 인문학 클래스’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문화재단 학마을도서관은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특집으로 ‘도시 인문학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도시 서울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로 구성돼 있다.


‘도시 인문학 클래스’는 두 개의 부로 나뉘며, 1부는 ‘대(大)서울 속 도봉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8월 29일(목) 저녁 학마을도서관 3층 창작공유공간에서 진행된다. 


김시덕 도시 문헌학자가 강연을 맡아 도봉구와 서울 전역을 탐방한 경험을 공유하며, 도봉구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조망할 예정이다. 김시덕 강사는 ‘한국 도시의 미래’,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갈등도시’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방송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tvN)’과 ‘보물여지도(MBN)’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한 경험이 있다.


2부는 9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학마을도서관 3층 창작공유공간에서 진행된다. 임동근 도시 지리학자가 강연을 맡아, 서울이 거대도시로 발전하는 과정을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 살펴보며 도시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임동근 강사는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 ‘서울에서 유목하기’ 등의 저서를 저술했으며, 언론에서 선정한 올해의 저자 중 ‘함께 책을 내보고 싶은 저자’로 언급된 바 있다. 또 ‘어쩌다 어른(tvN)’에 출연했으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BK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55-0655)로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대도시 서울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전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봉구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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