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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 교육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해 마약류 등 위험성 알려 2024-08-2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청소년들이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약사 강사에게 유해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배우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2일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및 유해물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체험형 연계교육을 고민하는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청소년 또래들 간의 올바른 가치관을 육성하려는 도봉구보건소 및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의 사업목적이 맞아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시립창동청소년센터를 이용하는 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약사 강사와 보조요원들이 조별로 지도했다. 


교육은 ▲청소년 또래리더의 덕목 및 건강의 소중함과 직업의 세계(약사) ▲실험과 실습으로 알아보는 안전한 약 사용 및 유해약물 ▲중독성 유해약물의 이해 및 중독 혼자만의 문제인가? ▲조별 토론 및 홍보 피켓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참여형 수업을 지향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가지 약물 실험이 흥미로웠고, 불법 마약류와 술, 담배의 위험성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권유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음 교육은 8월 28일(수)과 9월 2일(월) 정의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리며, 보건동아리 학생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2회차 6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도봉구는 올해 청소년 대상의 유해물질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방과후 아카데미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다양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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