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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가 9월과 10월 두 달간 닐리리만보 둘레길 건강 걷기를 운영한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닐리리만보 둘레길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증상 개선과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하며, 만 20세 이상의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걷기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 스트레칭,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빠르게 걷는 방법 등의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또, 숲에서의 명상과 맨발 걷기 체험도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건강 경험을 제공한다.
세부 일정은 ▲9월 5일 솔밭공원 ▲9월 12일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9월 19일 북서울꿈의숲 ▲9월 26일 오패산 유아숲 체험원 ▲10월 10일 북서울꿈의숲 ▲10월 17일 솔샘공원 데크길 ▲10월 24일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10월 31일 오패산 둘레길로 구성돼 있다. 우천 시에는 사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을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강북구청은 매 회차별 30명씩 모집하며, 이웃과 함께 걷고 싶은 구민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의 알림배너와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전화(☎02-901-7655)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901-7655)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닐리리만보는 강북구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고, 함께 걸으며 걷기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건강 체중을 유지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걷기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