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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을지연습 종합평가 결과보고 회의’에서 맺음말로 국가 비상상황을 대비해 지역안보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22일 오후 4시 강북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종합평가 결과보고 회의’에서 훈련에 임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빈틈없는 지역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북구청과 220여단 2대대,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북부수도사업소,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을지연습에 대한 총평과 분야별 보완사항 및 모범 사례, 개선 결과 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강북구 을지연습은 지역 안보와 구민 생명 보호를 위해 전시직제 편성 방안을 정립하고, 전시 중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기관 소산 이동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해 비상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또 지역 11개 기관이 합동으로 전시 종합 비상 상황을 유지해 지역통합방위체제를 확립하고, 우이신설 차량기지 테러 대응훈련과 전시 채혈 훈련, 주민 참여 심폐소생술 교육, 안보사진 전시 등 참여형 훈련을 진행해 구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위해 3박 4일 동안 을지연습에 헌신적으로 임해줘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을지연습 훈련 결과의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해 지역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